상록수된장마을을 소개합니다!
올해도 어김없이 콩이 쑥쑥 자랐습니다~
햇콩을 낫으로 슥삭슥삭 베어서 햇볕에 건조를 잘 시킨 후 탈곡기에 탈곡을 해줍니다.
환하게 웃으면서 일하니 힘들지도 않아요!!
순수한 콩은 포대에 쏙~ 들어가서 모이게 되고 콩껍데기는 이렇게 수북이 쌓이게 됩니다.
마지막까지 힘을 내서 올해의 콩탈곡이 끝났습니다~^-^
이제 요 햇콩을 가지고 맛있는 메주를 만들어 숙성을 하면 맛있는 된장이 만들어지지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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